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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이상품 어때요, HMC투자증권 '프랭클린템플턴미국인컴펀드'

꾸준한 배당수익에 이자는 덤


HMC투자증권은 미국 등 해외 고배당주 및 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적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프랭클린템플턴미국인컴펀드'를 추천한다.

'프랭클린템플턴인컴펀드'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여 자본이익보다는 꾸준한 배당 수익을 챙기는 동시에 미국을 비롯한 해외 국채 및 회사채에 투자하여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물가 상승률이 은행 금리보다 높은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은행 금리 이상의 인컴 수익과 더불어 추가 수익을 추구하며 하락장에서도 인컴수익은 꾸준히 발생하므로 시장상황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실제로 연초 이후 코스피지수는 -6.35%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프랭클린템플턴미국인컴펀드'의 경우 4.44%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8월 26일 기준)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은 현재, 섣불리 위험자산에 투자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무작정 안전자산 투자에 올인할 수도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기대수익이 약간 낮더라도 경기 상황에 흔들림 없이 꾸준히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투자 트렌드가 주식이나 채권가격 변동에 따른 자본이득을 추구하던 것에서 인컴펀드와 같이 주식의 배당금과 채권의 쿠폰 등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며 "여러 인컴 펀드 가운데 현재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미국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 상승장이 전개될 때 인컴수익뿐 아니라 자본이익도 기대할 수 있어 올해 가장 효과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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