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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면교정=<사회2사진설명>미래숲


미래숲 제9기 녹색방중단이 지난 18일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인 내몽고자치구 다라터치 쿠부치사막을 찾아 지난 2006년 처음 심었던 백양나무들을 바라보고 있다. 미래숲 녹색방중단은 중국의 황사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한중 우호림 사업에 참여해 2006년부터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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