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식중독균 검사 전산시스템 개발

비엔에스, 서비스 개시


식중독 검사키트 제조업체인 ㈜비엔에스(대표 성찬용)가 '식중독균 검사 전산시스템(FSMㆍFood Safety Managemen)'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식품을 취급하는 현장에서 식중독균 유무 여부를 자가평가해 비엔에스로 보내면 그 결과가 인터넷상에 전산 처리돼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남승범 부사장은 "한정된 인원으로 점포의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단체급식이나 패스트푸드 등 다점포 매장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최소 비용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31) 781-110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