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판교 신도시 토지보상 순조

판교신도시의 토지보상 비율이 70%를 넘어서는 등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의 총보상액은 2조4,641억원으로 현재까지 약 73%인 1조7,885억원에 대한 보상이 이뤄졌다. 건교부 관계자는 “다른 사업지구와 비교하면 판교신도시의 토지보상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편”이라면서 “보상액이 적절하게 산정된 데다 주민들이 토지투기지역 지정 가능성을 우려해 가급적 빨리 보상에 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