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스마트TV, 독일 소비자 평가 모두 휩쓸어

삼성스마트TV가 독일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유럽TV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2일 독일 소비자 연맹지 ‘테스트(TEST)’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으며 3년 연속 TV 1위 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TV는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9개국의 소비자 연맹지 신제품 평가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 스마트TV UE46ES7080은 역대 TV부문 최고점인 1.8점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평가 대상에 오른 7개 모델이 1위부터 7위까지를 휩쓸었다. 특히 삼성스마트TV는 뛰어난 화질과 3D 성능에 대한 우수한 평가와 다양한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제공 등 활용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선우 삼성전자 독일법인장(전무)는 “소비자의 권익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서 소비자 연맹 평가를 통해 삼성 스마트TV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됐다”며 “향후에도 최고의 제품 기술력으로 독일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