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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파워 브랜드] 대륭종합건설 '대륭포스트타워'

대륭종합건설이 서울 가산디지털밸리에서 분양중인 아파트형 공장‘대륭포스트타워’5차. 지하철1^7호선이 만나는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대륭종합건설은 지난 1997년 브랜드 아파트형 공장을 처음으로 선보인 아파트 공장 전문 중견 건설업체이다. 아파트형공장을 선보인 이후 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이제는 '대륭'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분양 성공의 보증수표로 인식될 정도다. 이 같은 성공의 발판은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륭종합건설만의 노력이 숨어있기에 가능했다. 공장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공간 창조와 함께 뛰어난 입지만을 선점한 덕이다. 이환근 대륭종합건설 대표는 "고객의 감동이 없다면 그 어떤 서비스와 재화를 판매해도 회사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을 설계하고 시공하면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회사의 브랜드 가치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현재 분양중인 대륭포스트타워 5차 역시 이 같은 회사의 방침과 맥을 같이한다. 우선 입지면에서 지하철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세권인데다 단지 앞에 건설 예정인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으로 투자 가치와 실입주의 메리트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가격은 3.3㎡당 430~798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체로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파트형 공장 처럼 기업의 수요가 뒤따를 만한 투자처가 유망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많은 아파트형 공장 중에서 아파트형 공장 전문기업이 분양하는 '대륭포스트타워5차'의 분양 성적표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대륭종합건설이 서울 가산디지털밸리에서 분양중인 아파트형 공장 '대륭포스트타워' 5차. 지하철1ㆍ7호선이 만나는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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