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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얕은 속임수


A cop pulls over a carload of nuns.

Cop: Sister, this is a 65 MPH highway - why are you going so slow?

Sister: Sir, I saw a lot of signs that said 22, not 65.

Cop: Oh sister, that's not the speed limit, that's the name of the highway you're on!

Sister: Oh! Silly me! Thanks for letting me know. I'll be more careful.

At this point the cop looks in the backseat where the other nuns are trembling.

Cop: Excuse me, Sister, what's wrong with your friends back there?

Sister: Oh, we just got off of highway 119.

한 경찰관이 수녀들이 탄 차를 정지시켰다.

경찰관 : 수녀님, 이 고속도로는 시속 65마일(약 105㎞)로 달리는 고속도로입니다. 왜 이렇게 느리게 운전하죠?



수녀 : 경찰관님, 저는 22라고 적힌 표지판을 무수히 많이 봤어요. 65가 아니라요.

경찰관 : 오 수녀님, 그것은 제한속도가 아니라 당신이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 번호예요!

수녀 : 오! 이런 바보 같은! 알려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조심할게요.

그때 경찰관이 뒷좌석에서 떨고 있는 다른 수녀들을 봤다.

경찰관 : 실례합니다만 수녀님, 뒷자석에 있는 당신 친구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수녀 : 오, 우리는 지금 막 119번 고속도로를 벗어났거든요.

*시속 119마일은 약 시속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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