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이유는 체로키와 리버티의 후미가 충격을 받았을 시 연료탱크가 고장 나거나 불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라이슬러의 이번 조치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 조사에 따른 시정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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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로키, 지프 리버티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