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상 등 현안 해결위해 미,중과 접촉확대 필요”/켄터 상무장관
입력1996-12-02 00:00:00
수정
1996.12.02 00:00:00
【워싱턴 로이터=연합】 미키 켄터 미국상무장관은 30일 클린턴 행정부가 중국과 통상 및 인권 현안들에 대해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중국과의 접촉을 확대해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부를 곧 떠나게 될 켄터 장관은 이날 CNN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국과 중국은 현재 앞을 향해 공을 굴려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