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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뼈 있는 조언


Tips from junior employees to senior managers on how to enhance the relationship.

1. Always leave without telling anyone where you are going.

It gives me a chance to be creative when someone asks where you are.

2. If my arms are full of papers, boxes, books or supplies, don't open the door for me.

I need to learn how to function as a paraplegic.

3. If you don't like my work, tell everyone.

I like my name to be popular in conversation.

부하 직원이 직장 상사에게 관계향상을 위해 드리는 조언.



첫째, 자리를 뜰 때는 어디로 가는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그냥 사라지세요.

그래야 누군가 당신이 어디로 갔는지 물어보면 제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 테니까요.

둘째, 제 손에 종이ㆍ박스ㆍ책ㆍ물건들이 가득 들려 있다고 해도 저를 위해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그래야 마비 환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제가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셋째, 제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저는 제 이름이 사람들의 대화에서 자주 거론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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