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주 잇단 불출마 선언

임창열(경기 오산) 전 경기지사, 이태복(서울 구로을) 전 보건복지장관 등 민주당의 수도권 공천자 5명은 총선후보등록 마감일인 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 반납과 불출마를선언했다. 불출마 선언에는 김충일(서울 중랑을) 전 의원, 조동회(서울은평갑) 후보, 강득구(안양 만안) 후보 등이 참여했고, 소장파 공천자들의 출마포기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조순형 대표 등 당권파의 ‘개혁공천’ 번복과 추미애 선대위의 무력화 등 으로 좌초 위기에 빠진 민주당은 공천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더 욱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됐다.안의식기자 miracle@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