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령아이맘셀 "국내 1호 제대혈은행 허가"

보령바이오파마는 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이 지난해말 국내에서 처음 제대혈은행으로 허가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제정된 '제대혈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제대혈은행은 모두 복지부로부터 허가를 얻어야한다.

허가 여부는 제대혈 검사, 공정, 시설과 장비, 인력, 품질관리체계, 제대혈관리 업무지침, 문서보관 현황, 재난사고 대응 등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실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김성구 보령아이맘셀 본부장은 "16개 제대혈은행 중 1호 허가는 최적의 제대혈 공정과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아이맘셀은 허가를 기념해 3월말까지 계약 고객 모두에게 고급카시트 또는 스팀청소기를 증정하고, 보관된 제대혈 이식시 2,000만원~5,000만원의 이식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