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양적완화 조기종료 가능성에 환율 상승

전 거래일보다 3.80원 상승

미국이 양적완화(QE) 조치를 조기에 끝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으로 출발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0원 오른 1,082.30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공개된 미국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일부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이 양적완화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