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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헬기로 돌아보는 빅토리아 폭포… 아프리카서 만나는 자연의 신비

하나투어 패키지 상품 선봬

하나투어 아프리카 패키지 상품에 포함된 잠비아 빅폴 헬기투어.

2012년 6월 인천~나이로비 직항(비행시간 13시간40분 소요) 취항에 따라 하나투어가 아프리카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케냐의 광활한 초원 위에서 사자ㆍ코끼리ㆍ버펄로ㆍ표범ㆍ코뿔소를 볼 수 있으며 킬리만자로에서는 만년설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나이로비에서는 세계적인 5성급 체인호텔들을 이용, 문명의 혜택을 만끽하면서 빅토리아 폭포와 같은 대자연의 신비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369만원부터 시작하는 REAL 케냐 8일' 상품의 경우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산록의 동쪽에 펼쳐져 있는 암보셀리, 야생 조류의 보고로 유명한 나이바샤 호수, 마사이마라에서 사파리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나이로비 시내 관광도 포함하고 있는 일정이다. 마사이마라에서 나이로비로 향하는 편도 구간의 경비행기 탑승비용과 케냐 비자비용을 포함한 상품이며 킬리만자로와 더불어 '빅5'라고 불리는 인기 야생동물(사자ㆍ코끼리ㆍ표범ㆍ버펄로ㆍ코뿔소)들을 구경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529만원부터 시작하는 '아프리카 4국 10일 케냐와 빅토리아 폭포' 상품은 암보셀라-나이바샤-마사이마라-나이로비로 이어지는 일정에 짐바브웨와 보츠와나 일정을 포함한 상품으로 짐바브웨 쪽과 잠비아 쪽에서 각각 빅토리아 폭포를 바라볼 수 있다. 157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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