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이베스트 “선데이토즈, 성장성 위해 신작 히트 필수”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애니팡 등 기존 히트작들이 성숙기를 지났다며 성장성 제고를 위해 신작 히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종화 연구원은 “애니팡,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2 등 기존 3대 타이틀 모두 점진적 감소 추이를 지속할 것”이라며 “하반기 신작 기여를 배제하면 올해 순이익은 1분기 81억원의 4배인 320억원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작년 1월 애니팡2 출시 후 1년 반가량 신작이 없는 상태로, 올해 하반기에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 신작 4∼5개를 출시할 예정이다. 성 연구원은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은 기대감이 큰 편”이라며 “하반기에 내놓는 신작이 히트할 경우 주가 고평가 부분도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