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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 '소프트&스위트현미' 롯데마트 전 매장서 판매


웰빙 먹거리 업체 진스(www.wellbeing-mall.com)의 ‘소프트&스위트현미(사진)’가 오는 25일부터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된다.

23일 진스에 따르면 소프트&스위트현미는 특허 받은 도정 기술이 적용된 쌀로, 일반 현미에 비해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도 잘된다.

진스 관계자는 “현미가 백미에 비해 건강에 더 좋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밥짓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까끌까끌한 식감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기도 한다”며 “이에 반해 소프트&스위트현미는 쌀알 한 알 한 알의 겉껍질만 정교하게 깎아내면서 쌀눈과 미강은 최대한 살리는 특허 도정 방법을 사용해 일반 현미의 단점을 모두 개선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용 쌀로 사용해도 될 만큼 소화가 잘 된다”며 “취사도 백미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 한봉지에 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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