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성중 용접기사업 강화/라인증설·신제품개발도
입력1997-06-25 00:00:00
수정
1997.06.25 00:00:00
효성중공업(대표 유종렬)이 용접기사업을 대폭 강화한다.효성은 조치원공장에 월 1천대의 용접기 생산라인 증설공사를 완료하는 한편 21종의 신제품을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이 새로 선보인 용접기는 ARC 용접기 11종, 용접조건 기억형 ARC용접기 2종, SPOT용접기 8종등으로 기존 제품보다 성능, 기능 등을 향상시킨 제품들이다.
효성은 또 올 하반기에 아르곤용접기와 프라즈마용접기등 신용접기 6종을 새로 내놓는등 용접기의 기종을 다양화하고 성능을 높여 이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