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서일교 소장이 출연해 “금일 21p 반등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며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서일교 소장의 보유종목 한일이화, 한전기술, 삼성테크윈 등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15%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는 한일이화에 대해 서 소장은 “자동차 부품 업종 중 가장 실적이 돋보이는 종목 중 하나”라며 “8,000원까지 홀딩전략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기술과 삼성테크윈에 대해선 “-3% 내외의 손실 구간에 있지만 1분기 실적이 양호한데다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지속적인 보유계획을 밝혔다. 목표가는 한전기술 9만5,000원, 삼성테크윈은 12만원이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코디에스를 분석했다. 코디에스에 대해 서 소장은 “현재 바닥권까지 왔다”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27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흑진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반경수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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