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계챔프 김주희 내달 1차 방어전

여자프로복싱 최연소 세계챔피언 김주희(19)가 다음달 1차 방어에 나선다. 현풍프로모션은 김주희가 오는 4월23일 오후2시 장충체육관에서 다에코 치치(31ㆍ일본)와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1차 방어전을 치른다고 11일 밝혔다. 통산전적 9전7승(2KO)1무1패를 기록중인 김주희는 지난해 12월 멜리사 셰이퍼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고 도전자 다에코는 미니플라이급 10위로 15전6승5무4패지만 세계챔피언과 세번이나 맞대결을 벌였을 정도로 저력이 있는 선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