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참공무원은 이진이(일자리경제국 세정과), 안영정(일자리경제국 회계과), 조관정(환경국 하수관리과), 조용돈(차량등록사업소)씨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참공무원은 예산절감은 물론 자원봉사 등 수원시 공무원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행정 실천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11시 수원시청 별관 1층 노조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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