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정밀시력검사, 라식검사, OCT(망막단층촬영), 백내장 검사, 녹내장시야검사, 안압검사 등 그 동안 소홀했던 눈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영순 원장은 “40대 이후부터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실명을 일으키는 눈 질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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