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락동 한라 재건축 시행인가

삼성, 내년 상반기중 분양계획

삼성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라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가락동 한라아파트는 송파구 내 저밀도지구를 제외한 마지막 저층(5층)단지다. 기존 14~18평형 900가구가 헐리고 대지 1만2,402평에 용적률 249.8%를 적용 받아 지상 27층 14개 동 규모의 26~43평형 919가구가 새로 건립된다. 일반분양은 19가구 규모다.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단지에 맞닿아 있다. (02)412-698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