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우현 LG전자 사장 美 家電명예의 전당에

백우현 LG전자 사장 美 家電명예의 전당에 LG전자는 CTO(최고기술책임자)인 백우현(사진 왼쪽) 사장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가전협회(CEA) 주최로 열린 ‘2004 가전 명예의 전당’ 행사에서 ‘전세계 가전산업을 이끈 11명’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CEA는 올 초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오가 노리오 소니 명예 회장, 스티브 워즈니액 애플 컴퓨터 공동 창업자 등 가전 산업을 이끈 11인을 선정했으며 백 사장은 한국인으로선 유일하게 포함됐다. 백 사장은 미국 디지털 케이블 및 위성방송의 표준이 된 ‘디지사이퍼(DIGICIPHER)’ 시스템 등을 개발해 미국에서 ‘디지털 TV의 아버지’라는 칭호도 얻은 바 있다. 손철 기자 runiron@sed.co.kr 입력시간 : 2004-10-24 19:2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