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 "안시현과 라운드 희망"
입력2004-05-17 16:59:57
수정
2004.05.17 16:59:57
의사들이 ‘함께 라운드 하고싶은 프로골퍼’ 1위로 안시현(20ㆍ코오롱엘로드)을 뽑았다.
의료전문 월간지 ‘굿모닝닥터’는 지난달 15일부터 한달 동안 웹사이트(www.gmdoc.net)를 통해 의사 회원 220명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4%가 안시현을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최경주가 22%로 2위를 차지했고 박지은(16%)과 김미현(9%), 박세리(8%)가 각각 3~5위에 올랐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