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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아일랜드 술꾼


An Irishman is sitting at the bar. He sees a lamp at the end of the table. And he walks down to it and rubs it. A genie pops out. It says, " I will give you three wishes." The man thinks awhile. Finally he says," I want a beer that never is empty." With that, the genie makes a poof sound and on the table is a bottle of beer. The Irishman starts drinking it and right before it is gone, it starts to refill. The genie asks about his next two wishes. The intoxicated man says, " I want two more of these." 한 아일랜드 남자가 술집에 앉아 있었다. 남자는 탁자 끝의 램프를 보고서는 다가가 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지니(램프의 요정)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소"라고 말했다. 남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절대 동나지 않는 맥주를 원해요"라고 답했다. 지니가'휙' 소리를 내니 탁자에 맥주 한 병이 놓여있었다. 남자가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맥주는 동나기 바로 직전 다시 채워지기 시작했다. 지니는 남자에게 다음두소원을 물어봤다. 술취한 남자는"이런 맥주 두 병 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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