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아 11구역 598가구 들어서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91-108번지 일대 미아 11 재개발구역에 598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29일 서울시는 미아 11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 30일 고시한다고 발표했다. 부지 면적이 3만5,891㎡인 이 곳에는 용적률 243%를 적용 받아 최고 23층짜리 아파트 11개동 598가구가 건립된다. 이 중 182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으로 건립된다. 미아11구역 남쪽으로는 968가구 규모의 미아3구역이 위치해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