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총 1만여명의 관객에게 43편의 건축영화를 상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영화제로는 세계에서 유일하며 건축사들이 관객들 앞에서 작품을 발표해 대중들의 건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웹사이트(www.sia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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