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은 대기업의 환경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파해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부의 국책사업으로 현대산업개발은 환경부의 녹색경영 확산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설계ㆍ시공ㆍ사용 및 유지보수ㆍ폐기 등 건축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 탄소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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