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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김풍·김수로 등 '콘텐츠 창의인재' 멘토에

문체부·콘진원 CKL 발대식

드라마 '힐러'의 송지나 작가, 웹툰 '폐인가족'의 작가 겸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셰프 김풍, 감초 영화배우 겸 프로듀서 김수로, 다큐멘터리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감독 진모영, 독립영화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 제1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하는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2015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이와 같은 전문가들을 '멘토'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간 콘텐츠 산업의 각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젊은 창의인재들을 '멘티'로 삼아 도제식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함으로써 미래 '글로벌 킬러 콘텐츠'의 창작자로 길러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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