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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중국 인민법원 방문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태(오른쪽) 대법원장이 중국최고인민법원에서 저우창(周强) 중국 최고인민법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의 대법원장은 회담을 갖고 사법교류 협력 강화와 사법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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