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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잘 들어야지
입력2006-04-18 17:40:03
수정
2006.04.18 17:40:03
“Did you follow my advice?” asked the sophisticated college senior of his younger fraternity brother.
“You mean” said the younger fellow, “what you said about kissing?”
“Yes” said the senior, “I’ve advised you to kiss your girl when she doesn’t expect it.”
“Oh, hell” said the fellow with a swollen eye, “I thought you said where.”
“내가 하라는 대로했어?” 그 방면에 도통한 대학 상급생이 동아리 후배에게 물었다. “키스에 대한 이야기 말인가요?” 하고 후배가 대꾸했다. “그래, 여자가 전혀 예상하지 않는 순간에 키스를 해 주랬잖아” “이런 젠장, 나는 전혀 예상하지 않는 곳에 키스 하라는 줄 알았지 뭡니까.” 눈이 팅팅 부어 오른 후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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