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9년형 스포티지 시판


기아자동차는 외관 디자인과 연비를 개선한 ‘2009년형 스포티지(사진)’를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2009년형 스포티지는 17인치 타이어&알루미늄 휠을 기본으로 장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주력 차종(디젤 2륜구동 자동변속)을 기준으로 볼 때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고 수준의 연비(13.1㎞/ℓ)를 확보했다. 기아차는 또 최고급 모델(TLX고급형)을 대상으로 차체자세제어장치(VDC), 동승석 에어백, 운전석 파워시트,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세이프티 선루프 등을 선택사항으로 내놓은 ‘VIP팩’도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2륜구동 모델 1,831만~2,486만원, VIP팩 2,195만원, 4륜구동 모델 1,991만~2,345만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