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것이 1억짜리 위조 수표


동대문경찰서 수사관이 위조된 1억원짜리 수표 3장(왼쪽)을 진짜 수표와 함께 들고 있다. 위조범들은 13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장의 액면가와 수표번호를 조작해 1억원짜리로 만든 뒤 은행에서 현금 3억원으로 바꿨다. 동대문경찰서는 13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인출책 신모(4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알선책 이모(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