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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IT서포터즈'와 임직원 봉사단이 27일 인천 장봉도의 장애아동시설 혜림원에서 열린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및 스마트기기 활용교육 행사'에서 장애우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와이파이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KT는 정보격차 해소 차원에서 와이파이가 필요한 장애인 기관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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