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충격적' 현재모습

사진=Pizza underground 유튜브캡쳐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맥컬리 컬킨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맥컬리 컬킨이 소속된 밴드의 유튜브 채널에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올라왔다.

4분 28초짜리 영상에서 그는 봉지에서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다 먹고 난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나는 피자를 다 먹었다”라고 말한다. 이어 “피자, 뉴욕”이라는 음성과 함께 영상은 끝이 난다.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도 그는 유달리 피자를 좋아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미국 버즈피드(BuzzFeed)는 아역 때의 피자를 먹는 귀여운 모습과 현재의 초췌한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아역으로 활약했던 맥컬리 컬킨은 2007년 섹스와 아침을 이후로 영화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