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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딱 걸렸어


Two ladies talk:

"I have congratulated my husband with his birthday, I presented him with the set of spoon-baits."

"What a great idea and logic idea. Your husband has been going to fish every weekend for the last ten years."

"Indeed. But the problem is that he looked at the set of those spoon-baits and asked what it is."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편 생일이어서 낚시미끼 세트를 선물했어요."

"정말 멋지고 타당한 선물이네요. 남편분이 십년째 주말마다 낚시하러 다니셨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남편이 미끼 세트를 보더니 저한테 이게 뭐냐고 묻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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