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證 ‘부자아빠 알짜목돈키우기’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5일 예치금을 현금성 자산이나 채권으로 운용하다가 매달 일정 규모로 주식비중을 높이는 ‘부자아빠 알짜목돈키우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한꺼번에 목돈을 넣기에 부담스러워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편입주식은 시가배당률ㆍ영업이익률 등 5개 지표와 기업방문 등을 통해 선정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고 만기는 3년이지만 6개월마다 수익률이 연 8.4%에 달하면 조기상환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