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앞줄 가운데)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 시중은행장 등이 30일 오후 서울 을지로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술신용정보 활용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 등 18곳은 7월1일부터 중소·벤처기업이 가진 기술과 지식을 평가하고 이를 담보로 보증과 대출 등 금융지원을 하게 된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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