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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경 베스트 히트 상품] 페르노리카코리아 '임페리얼 17'

최상의 원액 엄선 한국인 입맛에 딱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Imperial)'의 키워드는 리더십과 혁신이다. 임페리얼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위스키로 탄생해 제품의 품질과 위조방지장치를 혁신하며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변함없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다. 임페리얼의 리더십은 그 탄생에서 시작됐다. 1994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위스키로 첫 선을 보인 이후 2003년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 이 기록은 전세계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세계 유명 위스키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세계 3위의 기록이다. 또한 임페리얼 브랜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15년 연속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3년 출시된 '임페리얼 17'은 임페리얼 가문의 혈통을 잇는 17년산 최상급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이다. 임페리얼 17은 원료의 선별에서부터 증류, 숙성까지 매 단계마다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부드러움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임페리얼 17은 국내 최고 위스키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번 최첨단 위조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위스키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2001년 임페리얼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위조방지장치인 '키퍼 캡'을 선보인 뒤 2008년 세계 최초 3중 위조방지 캡인 '트리플 키퍼'를 통해 혁신적인 위조방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세계 최초 3중 위조방지 캡인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는 청각, 촉각과 시각 등의 감각을 동원한 가장 혁신된 위조방지 장치로 자신의 감각을 이용해 즉석에서 손쉽게 정품 위스키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 키퍼의 동작 방법은 위스키 병 마개를 돌려 여는 순간 '드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손 끝에 진동이 전달되며 동시에 마개에 그려진 'IMPERIAL'이라는 제품 로고는 빨간색 바탕의 '정품(正品)' 마크로 변한다. 임페리얼 17은 성공적이고 자신감 있는 남성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간결하면서 위풍당당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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