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공, 동해안 토지 매각

북평産團 용지 수의계약도

한국토지공사는 강원도 동해시 동해안 지구에서 5,300평 규모의 임대주택지를 분양하는 등 속초, 강릉, 삼척 등 영동지역 보유토지를 매각한다. 또 동해 북평 산업단지 공장용지를 수의 계약을 통해 공급한다. 특히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3만평 이상은 50%, 1만평 이상은 30% 할인, 1만평 미만의 경우에는 5년 무이자할부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토공은 또 속초시 중심가의 상업용지를 비롯하여 주차장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을 매각한다. 영동지역은 주 5일제, 웰빙 열풍, 동해고속도로 4차선 개통 등으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공사 영동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033)610-5152~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