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朴, 특별 사면 조치 정면 비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사면 조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식기자회견장에서 “이번 특별 사면에 부정부패자, 비리사범이 포함된 것에 대해 당선인이 큰 우려를 표시했다”며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것으로 국민적인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