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풍향계] 경찰청 사람들 25명 에버랜드서 친절서비스교육

「민간기업의 서비스정신을 경찰에 전수한다.」 삼성 에버랜드에서 「경찰청 사람들」이 친절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어 화제. 경찰청·경찰대학·경찰 중앙학교·경찰병원·각지역 경찰청 등에서 일하고 있는 총경·경감 등 경찰행정 책임자급 25명이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를 찾은 것. 이번 교육은 민간기업의 서비스정신을 배워 국민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 특히 교육생들이 총경급으로 책임자들이어서 앞으로 소단위 경찰조직으로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 【박형준 기자】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