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빛원전 5호기 현장사무실서 협력사 직원 숨진 채 발견

한빛원전 5호기 현장사무실에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6일 오전 9시 23분께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5호기 현장사무실에서 A(43)씨가 의자에 앉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A씨는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 봉지 안으로 프레온 가스 관을 연결한 채 숨져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얼굴에 봉지를 쓰고 유독가스를 마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