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파일] 삼호중공업 벌크선 명명식

삼호측 관계자들과 선주사의 스티브 슈 회장 부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용선사인 벨기에의 보시마르사 사장 부인인 티머만스 여사에 의해 「여산」호로 명명됐다.이번 명명식에서 삼호는 현대중공업의 위탁경영으로 구 한라중공업에서 회사 이름을 변경, 새롭게 출범한 후 처음 선박을 차질없이 선주사에 인도한 것이다. 회사측은 최근 국내외 활발한 수주상담과 함께 조기 경영정상화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주용기자JYMOO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