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머징 우수기술상 선정업체] 월정액내면 해외전화도 무료

닉스인텍…윙콜 VoIP 서비스

[이머징 우수기술상 선정업체] 월정액내면 해외전화도 무료 닉스인텍…윙콜 VoIP 서비스 • 한장의 사진도 퍼즐로 제작 • 펌프 · 필터 일체형 첫 국산화 • 친환경 · 공정 고정밀화 자랑 • 소형 · 경량에 소음 · 진동 없어 • 폐기물로 재활용 골재 생산 • 기력회복 · 성기능 개선 식품 • 기술력 인정받아 수출까지 • 고기맛 · 위생 고려한 웰빙형 • 혈액순환 · 치질방지에 효과 • 욕실에서도 음악감상 가능 • 충치등 잇몸질환 예방효과 • 인체무해 향기로 모기쫓아 • 운전자 체형에 맞춰 '인기' • 반영구적 '휴대 산소호흡기' • 휴대폰 보안 "도둑걱정 끝" • DVR등 보안장비 저가임대 • 대기전력 완벽차단 멀티탭 • 전국 도로검색 정확도 높여 • 증폭도·음질 탁월 伊서 호평 • 튀는 아이디어 ·기술력 돋보였다 • GPS로 차량위치 자동추적 • 종이명함 인식률 98% '완벽' • 콘크리트 균열방지 효과 커 • 금형공정 성능 획기적 개선 • 폐스티로폼 친환경 재활용 • 오작동 최소화 가동률 높여 • 가볍고 견고… 설치·이동 편리 • 인터넷 프로토콜 선두제품 • 車고장 진단·길안내도 척척 • IC내장돼 에너지 크게 절감 • 1분 충전해 핸드폰 2분통화 • 피부 부작용없고 무색·무취 • 침입 원천차단 '가정지킴이' • 시스템 효율성 업그레이드 • 도청·몰카 탐지 사생활보호 • 세계 첫 개발 亞·유럽등 수출 • 국내 첫 즉석 인화자판기 • TV 수신·MP3P 재생 가능 • 차량용 무선 GPS시대 열어 ‘제2의 통신혁명’으로 불리는 VoIP 전용 단말기 수출 업체인 닉스인텍(대표 김준범 www.wingcall.com)이 월 2만대의 고정요금으로 국내외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출시한다. ‘윙콜’이란 이름의 이 상품은 월 2만5,300원의 월정액 요금만으로 국내 시내외 전화는 물론 휴대 전화와 국제 20개국으로의 전화까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VoIP 는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여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서, 기존의 통화 음질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들어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와 함께 크게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다. 더욱이 해외 유학자나 이민, 취업 식구들이 있거나 통화량이 많은 가정에서는 무료에 가까운 요금만으로 무료 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입 증가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이라 불리우는 인터넷 텔레포니 기술은 쉽게 말하면 인터넷 선로(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두루넷, 지역케이블 등)의 통신망을 이용하여 전화를 무료 또는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하자는 취지다. 기존의 유사한 서비스들 중에는 음성 품질이 떨어지고, 시리얼 포트나 USB 포트로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저가 단말기를 주로 제공했다. 또 일부에서는 소액 대출을 알선하여 100여만원의 2년치 월정액 총액을 서비스 가입과 동시에 일시 납부하도록 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 윙 콜 ’ 은 첨단 DSP 기술을 채용하여 음성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별도의 전용 단말기를 제공하고, 월정액 요금을 매월 후불로 납부하도록 하는 등의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 윙 콜’ 전용 단말기는 자동 설정 및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일반 전화에서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는 CID (발신자 표시), 착신 전환, 통화 중 대기, 자동 응답 등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격 제어가 가능하여 손쉬운 유지 보수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윙 콜 은 가정용은 물론, 기업을 위한 ‘ 윙 콜 VoIP 종량제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업용의 경우 기업의 규모에 맞도록 다양한 용량의 전용 단말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닉스인텍은 1997년에 설립된 VoIP 단말기 업체로 해외 4개국 지사망을 거점으로 세계 30여개국에 완제품을 OEMㆍODM 방식으로 수출하는 벤처기업이다. IDC 통계자료에 따르면 VoIP는 2007년까지 연평균 90%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통신환경 변화의 대세로 불리는 분야로 대표적인 세계 IT 기업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통부에서도 차세대 서비스 로드맵에 VoIP를 포함하고 관련 제도의 조기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 (02)3471-0310 입력시간 : 2004-07-30 11:2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