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보 대우인터내셔널 석유가스운영본부장(전무·오른쪽 두번째)이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4 미얀마 CSR 우수기업시상식'에서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 초기인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3억원 이상을 현지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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