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월의 자랑스러운 중기인 이경호 엔터기술 대표
입력2004-12-26 18:42:08
수정
2004.12.26 18:42:08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경호(45) 엔터기술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마이크형 영상노래반주기를 개발, 세계 최대 전자제품 양판점인 베스트바이를 통해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올해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멀티미디어 관련 주문형반도체(ASIC)를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