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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광고대상/최우수상] 데상트코리아

젊은 골퍼들과 소통 강화


민세중 이사

우선 서울경제신문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골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늘 좋은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올해 먼싱웨어는 한국 론칭 20주년을 맞아 더욱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로서의 광고 이미지를 선보이며 젊은 골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골프대중화 시대를 맞아 30대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서울경제는 먼싱웨어의 훌륭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올해 서울경제 광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점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 데상트코리아의 정통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인 먼싱웨어는 1886년 미국에서 시작된 정통 의류브랜드로 1955년 펭귄을 심볼로 한 골프웨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1958년 미국 PGA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아놀드 파머, 프로통산 163회 우승에 빛나는 게리 플레이어를 비롯한 세계적인 골프선수들 뿐 아니라 전(前)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 영화 배우인 밥 호프 등 사회 저명인사들도 먼싱웨어를 즐겨 입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먼싱웨어는 자연스럽게 전 세계골퍼들에게 알려졌고 한국에서도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고급 골프웨어로 1989년 정식 론칭 이래 꾸준히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먼싱웨어는 골퍼의 스윙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최고의 기능성 소재 및 원단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접목시키며 안목이 높은 한국의 골퍼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품격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싱웨어는 프로 선수 후원을 통해 한국 골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2008년 상금랭킹 1위인 배상문 선수를 비롯해 호주 출신의 앤드류 맥킨지 선수와 홍란 선수를 후원해 선수들이 골프에만 전념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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