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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대신자산운용ㆍ한국창의투자자문 합병인가 의결
입력2013-02-22 16:53:26
수정
2013.02.22 16:53:26
금융위원회는 22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신자산운용과 한국창의투자자문에 대한 합병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은 주식 100%(120만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한국창의투자자문을 흡수 합병한다고 지난 해 10월 15일 발표한 바 있다. 한국창의투자자문은 2010년 설립된 업계 5위권의 중견 투자자문회사로 총 13명의 투자 전문인력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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