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과 FC바르셀로나축구구단의 한국 파트너사인 코리아EMG가 20일 서울경제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FC바르셀로나의 한국축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채수종 서울경제 경영기획실장, 김영진 코리아EMG 대표, 김인영 서울경제 사장, 페페 세레르 대교ㆍ바르셀로나 축구학교 총감독. 서울경제는 축구학교, 방과후 축구교실, 풋살대회 등 코리아EMG의 유소년 축구사업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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